Aug.말~Sep.초
외롭고 낯선 교환학생 생활에서
거의 매 주말마다 열리는 파티는
삶의 활력소 그 이상이다.
도착한 첫 날,
와 함께 했던 단란한 첫만남 저녁파티
소시지&샌드위치&하이테켄^^
첫 주말 터키애들이 준비한
타코파티!
정말 교환학생 분위기가 한껏 났었던 우리끼리 디너파티!
Room35의 디너파티는 정말 레전드급. 하하
모두들 각자의 음식을 요리해와서 함께 나눠먹었던 뷔페식 디너^^
폰티스가 사랑하는 시내의 한 bar
Lecomotif에서 버디들과 모든 교환학생들이 함께 한
Welcoming Party~♡
분위기 탓에... 맥주 한 잔을 다 마셔서 정말 취했었던 날^^;
주말에, beer party까지 겹쳐서
넘넘 성대하게 치뤄졋던 Looroo's Birthday Party.
점심식사에도 초대받아서 파스타&마시멜로 바베큐를 즐기고
저녁 때는 비어파티를~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