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살아남기 음식 시리즈
교환학생을 온 지도 어느덧 한 달. 이제서야 뭐가 뭔지 알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먹고 사는 문제" 아침에 눈을 뜨면 "뭘 먹을까?"로 시작해서 설겆이를 끝내자마자 "이따가 뭐먹지?"가 다시 떠오르는 생활들. 요리의 "요"자도 몰랐던 나는 틈틈이 요리정보를 스크랩하고, 카페에 가입하고 어디가야 싱싱한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지가 최대의 화두가 된 요즘. 내가 만든, 내가 먹는, 초간단 레시피들^^ 웬만해서는 맛없기 힘든 음식들만 골라서 만들고 있답니당 1. 계란야채볶음밥 -재료: 밥1공기, 갖가지 채소(파프리카, 브로컬리, 숙주, 참치), 계란 1개, 소금, 후추, 케찹, 올리브유 1) 볼에 계란을 풀고 찬밥 한공기를 넣는다 2)냉장고 안에 있는 채소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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