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가 정혜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쾌한 혜경씨의 '서른즈음에' 다시 부르기_정혜경 작가 신촌 'w 갤러리'에서 열렸던, 미디어 아트展 '유쾌한 혜경씨의 서른즈음 다시 부르기' closing 하루 전 날, 부리나케 갔다 온 전시 너무나 순수해 보이는 영상에, 감미로운 음악 선율 - 전 시 작 품 - 5개의 통기타와 스테인리스로 만든 모터사이클 ‘TOUCH ME’와 ‘AROUND THE WORLD’ ‘통기타 오토바이’를 타고 故 김광석이 전 세계를 여행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은 3분 분량의 2D 애니메이션 ‘Chaos’ 스테인리스 축음기 ‘City Bluse’ 인간의 일탈 욕구를 유쾌한 필치로 담은 ‘Sing sing sing’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