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색체의 연금술사 루오 展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 [색체으 연금술사 루오전] 관람했던 타이밍이 너무나 감사하게도, 포토데이에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열심히 사진도 직어대고.. 상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지난 달에 보았던 [모네에서 피카소까지]보다 만족도 면에서는 더 훌륭했다. :: 조르주 루오 :: 20세기 전반에 피카소를 ㅜ띠어넘는 당대 최고의 작가 (프랑스 1871~1958) 야수파, 입체주의, 표현주의 시대를 살아감ㄴ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고집하여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화풍을 이뤄냄 총 186점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미공개 작품도 굉장히 많고.. 특이한 것은 미완성 작품의 방이 따로 있다는 것-! 이것은 루오의 완벽주의 기질때문에 루오는 거의 백 여점에 달하는 그림을 스튜디오에 쭉 늘어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