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두오모 성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Day5- 냉정과 열정사이를 스친 피렌체(2) 5. 두오모 성당 이탈리아 자체를 매력적이게 느끼게 한 곳, 피렌체- 그리고 피렌체를 의미있게 만들어 준, 두오모 성당- 두오모 성당을 자그마치 10년 동안 뇌리에 박히게 한, 아직도 눈에 선한 그 영화, 그 영화를 따라.. 찾아.. 그 곳 두오모 성당에 앉아서. 서서. 바라보면서. 느낀 모든 것들 사진 몇 장으로는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지만.. 그래도 굳이 사진을 올려야 한다면, 올리고 싶다면.. 흑백사진 정도가 좋지 않을까? 그 감동에 색감을 주는 게 너무 아쉬우니까. 내가 본 대로 내가 느낀대로 알아서 내 눈에 보여지겠지^^ 베네치아의 알록달록한 집들이.. 왠지 너무 가식적으로 느껴져서 흑백사진을 몇 잔 찍었다가 돌아와놓고서는 완전 후회를 했다.. 알록달록한 색상이 매력인 곳에서 생각없이 흑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