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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유한킴벌리 No해고! 관련 기사 2010-3 (헤럴드 경제) 50대 중ㆍ후반에 이른 베이비붐 세대(1953?1963년)의 은퇴가 본격화면서 정년 연장과 함께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행복한 퇴직준비를 가능하게 하는 기업이 눈길을 끈다. 게다가 4조2교대 근무와 시차 출퇴근제, 현장 출퇴근제 등으로 평생학습체계까지 지원하면서 직장에서의 일과 가정생활을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로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의 경우다. 이 회사는 지난 1998년부터 평생학습 기반의 4조2교대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고, 임금피크제를 통해 고령근로자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도록 해왔다. 4조2교대로 인해 근로자에 대한 연간 교육시간만 300시간이 넘는다. 4조2교대는 16일간 7일 쉬고 하루는 교육을 받게 돼 피로도가 줄고 재교육 기.. 더보기
유한킴벌리 全대표, 문국현과의 대화 : 동반성장에 관하여 주제: Jump! 한국경제 부제: 유한킴벌리식 지식경영을 통한 한국경제의 희망찾기 발췌: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cheaven?Redirect=Log&logNo=10039232180) 2006년의 한국경제는 중국의 거센 추격과 잠자던 대륙 인도의 약진. 그리고 새롭게 떠오른 베트남의 변신에 이르기까지 경쟁국들의 위협에 위기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조목조목 따져볼수록 암담해지는 현실, 그러나 그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내고 그 희망을 전하는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세계가 배우는 한국기업의 희망" 유한킴벌리를 일궈낸 문국현 대표이다. 문국현 대표가 이끌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윤리경영, 환경경영, 지식경영,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과 사회가 동방성장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