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팝아티스트 앤디워홀
첫 전시가 열리던 바로 그 날, 시립미술관으로 달려가서 봤던 전시회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앤디워홀의 모든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소품 하나하나 까지도 볼 수 있었던 기회
눈앞에 펼쳐진 그의 실크 스크린 시리지들,
전시장 곳곳에 묻어있는 그의 명언들 삶과 예술에 대한 철학들..
모든 것이 새롭게 와 닿았다.
Art is anything that you can get away with
라고 했던 그의 말에
100% 공감갔던 순간_
위치: 서울시립미술관 / 전시관람료: 1,2000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