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구겐하임 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Day3~4 - 떠나기 너무나 아쉬웠던 베네치아 무라노 섬과 부라노 섬을 반나절 동안 보고나서.. 다시 수상버스를 타고 "산마르코 광장"으로 이동 4. 산마르코 광장 낮에 돌아다녔던 두 섬들의 뭔가 인위적이고..관광을 위해 새로 태어난듯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매우 오래되고.. 낡은 듯한 이 산마르코 광장이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너무나 낡은 거리들과 딱 봐도 범상치 않아 보이는 건물들 덕에 눈을 떼지 못하고 쉴새 없이 사진을 찍어댔다. 지나고 보면.. 뭐가 뭔지도 잘 모르는.. 헷갈리는 건물들 뿐이지만. 산마르코 광장에 도착해서 수상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본 건물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다. 젤라또와의 만남이. 남은 일정동안..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던 내사랑 젤라또 처음 이곳에서 먹은 피스타치오^^ ㅎㅎ 많은 인파들이 북적거렸던 산마르코 광장^^ .. 더보기 이전 1 다음